2019년 표어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믿음 - 요한복음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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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지 않는 샘 ( 2013-03-07 05:02:22 , Hit : 1381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ohhappyj
 [14] 샬롬!! 터어키에서 인사올립니다 _ 무슬림 땅밟기를 하며

샬롬!!!

그동안 목사님,장로님, 집사님 포항지구촌교회 모든지체님들 평안 하셨습니까 ?

무슬림의 고향 터어키 이즈미트에서 문안 인사드립니다.
중국에서 잠시 이곳으로 단기 파견을 나오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출발 직전 예기치 않은 교통사고로 저를 아시는 여러분들에게  근심을 끼쳐드리고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왔는데 벌써 제가 이곳에 도착한지도 이제 4주차에 접어 들어
12일이 되면 한달이 되어갑니다.

출근과 퇴근으로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는 바쁜 일정 가운데 이렇게 포항지구촌교회에
홈피에 들어와 안부를 전하게 되니 참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종종 카카오톡을 통해서 몇 몇 분들과 안부 인사는 드리고 있지만 이렿게 홈피에 정식을 인사를
드리니 참 기쁩니다. 상해 생활을 하면서 자주 소식을 전하고 한다하면서도 게으른지라
제대로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어 부끄럽습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이즈미트는 이스탄불에서 약 1시간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마르마라 해변을 끼고 있는 조용한 도시입니다.
저희 POSCO ASSAN TST회사 주변에는 10만대 규모의 현대 자동차가 생산공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지금은 또 다시 10만대 설비 증설 관계로 한국인의 출입 분주하고
"ASSAN 한일"회사가 인접해 있어 이곳에서는 동양인의 얼굴을 하고 있는 사람은
한국 사람 뿐입니다.

행여 길거리를 가다 보면 "강남스타일"이라고 한국 사람만 보면 이야기를 합니다.
참으로 강남스타일이 온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는 것을 몸으로 느낍니다.

이 도시의 주변에는 교회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고 매일 아침 그리고 점심 저녘 기본으로
네번 정도는 무슬림의 기도 시간을 알리는 코란을 읽는 소리가 스피커를 통해서 온 도시를
시끄럽게 합니다.
현장에 작업하다 시간이 되면 깊은신앙(??) 무슬림들은 한 쪽 구석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구경을 합니다.
저에 신앙도 저들처럼 그리스도인을 나타내지 못함에 도전(?)을 받기도 합니다.

하루를 QT로 시작하고 감사일기 쓰기로 마무리를 하는 지금에 생활이 저에게는 어쩌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복있는사람"을 구할 수없어 한국에서 출장오는 사람에게 부탁을 했더니
"매일성경"(성서유니온출판)을 사오셔서 조금은 낯설지만 소중한 시간을 망각하지 않으려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혼자 지내는 이런 기회를 통하여 다시금 지금까지 변함없이 동행해주시고 영원히 함께하실
하나님을 묵상하고 그 묵상을 통해 주변의 무슬림들에게 삶의 모습으로 보여 주려합니다.

포항지구촌교회 목사님 장로님 집사님 모든 집사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싶은 또 한가지는
저희 가족을 위해 많은 기도와 관심을 가져 주셔서 짧은 시간에 중국에 적응을 할 수있었고
저는 지금 터어키에서 건강하게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여러분들의 정성어린 기도의 덕분이라 생각을 합니다. 또한 그 큰 기도에 힘입어 예찬이의 대학 문제 그리고 군 문제가 응답을 받게
되었습니다.

비록 지금 아버지는 터어키에서 엄마와 딸은 중국 상해에서 아들은 한국 포항에서 각각 떨어져
생활을 하고 있지만 분명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더 많은 경험과 훈련과 연단을 통하여 떨어져 있는 시간이 훗날 삶을 살아가는
초석으로 다지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라 생각을 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 가정이 저로 인한 가장의 빈 리가 느껴지지 않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을 드립니다.

이곳 터어키의 무슬림들은 순니파 계통이라 조금은 시아파보다 폭력성이 덜하긴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옛날 자기 조상의 오스만 투르크의 피를 이어받아 용맹성 그리고 자부심도
상당하여 개인에게 부당한 일이 생기면 자신을 드러내기를 마다하지 않습니다.
  총기휴대 면허증만 개인의 총기 휴대가 가능하기 때문에 종종 총기사고가 발생을 하기도
하며 마을 축제나 가정의 경사가 있을시는 소유하고 있는 총을 쏘고 합니다.
과거에 칼을 집안의 보물로 여기며 간직하던 문화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어
오래된 총을 소유를 하며 자랑을 하곤 합니다.

이런한 무슬림의 땅에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묻어나오길 기도를 합니다.
믿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이땅을 밟아 갈때 언젠가는 변화가 올 것이고
사도 바울이 전도 여행을 통하여 이룩한 에베소 교회의 부흥이 올 것이라 희망합니다.

종종 터어키의 소식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블로그를 통하여 터어키의 생활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마르지않는 샘"입니다.

포항지구촌교회의 모든 공동체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늘 춤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최동현목사 (2013-03-29 14:30:21)  
집사님, 샬롬!
교회홈피인데도 자주 방문하지 못하여서..
집사님의 글을 이제야 확인하네요.
여전히
건강과 평안가운데 직장의 일들 잘 하고 계시겠지요.
늘 함께 하시는 주님의 보호하심이 집사님과 가족들 모두에게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이곳은 여름날씨를 느낄만큼
만연한 봄햇살에 이제 벚꽃들이 만개하기 시작했네요.
차에 오르면 창문을 여는일부터...
추운 겨울은 멀리 도망을 하고 없네요.
오늘,,, 주님의 고난과 십자가를 묵상하는 고난주간의 금요일입니다.
사랑과 은혜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
..
터어키 생활 잘 하시기를 계속 기도합니다.
늘 감사와 기쁨이 충만한 삶이기를 바라며
포항에서 최목사.


2013년 8월 14일 수요예배 찬양곡

[13] 샬롬!! 상해에서 인사올립니다 _ 포항지구촌 교회임직을 축하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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